아직도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 아닌가요 ^^?
제가 형이라고 부르던 분들은,
죄다 한 가정의 아빠가 되었겠죠 ... ^^
다들 그립네요 ..
GRP, ZEUS, MISO, ASAP, THUNDER
그 외 Sonic, Nomark 클랜 정도
아마 이정도가 제가 베이스에서 게임 한곳 같네요.
기억력이 나뻐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요 ..
이제 사회 생활 2년차에서 3년차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냥 한 없이 예전이 그리울 때가 있네요 .. 요즘 같은 날 말이죠 ..
존도 없어지고, 랭킹 사이트들도 없어지고,
남은건 rainbowsix.info 뿐(?)이지만,
가끔 스샷도 보고, 예전에 제작했던 동영상도 보고 하면서
그 때 기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 ^^
아래 글 보니까 쥔장님이 존 사이트 같이 만들고 계시던데,
언넝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서바 해보고 싶어요 ..
휴 간만에 들렸더니 기분이 좋네요 ..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 .. 담에 뵈요 ..
*ps 담에 올 때는 선물 하나 들구 올께욤 ... 크큭 ^^
패스터형과 내가 찾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