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2때 레인보우 식스 돌아가는 컴퓨터 살려고 컴퓨터 매장 가자 마자 물어본게 레인보우 식스 돌아가요? 였습니다 ㅋㅋ
그당시엔 미션 누르고 로딩 되고나서 실수로 뒤로 가는 버튼 눌렀을때 최악이었는데..ㅋㅋ 로딩을 한참 기다려야 했거든요 헤헤.. 지금은 해보니까 그냥 슝~ 하니까 로딩 끝나더군요 ㅋㅋㅋ
여튼 동생이랑 이글와치 (그당시에 는 이그로치 라고 발음했었는데 ㅋㅋㅋㅋ) 여튼 중학교때 열심히 했던 게임 전역해서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ㅋㅋ 하하 나토 모드 하니까 저격용 총도 있던데 저격용 총으로 킬하우스 2 층 에서 하면 그냥 재밌어요 ㅋㅋ 한방 쏘고 장전하고 막 돌고 ㅋㅋㅋㅋ 여튼..
만나서 반가워요 ㅋㅋ
레이븐 쉴드도 동생이랑 랜으로 해봤는데 ㅋㅋ 눈쌓인 맵에서 하니까 발자국이 남더군요 ㅋㅋ 발자국 따라가니까 제 동생이 캠핑 하고 있던걸 뒤에서 쏴줬죠 ㅋㅋ 레이븐 쉴드는 remote bomb 같은것도 있어서 또 재밌던데.ㅋㅋ 하드빗 센서 퍽 던져놓고 먼데서 보고 있는거죠 ㅋㅋ 그러다가 거기 지나가면 뻥~ ㅋㅋㅋ 여튼 서든어택 하다가 이거 하니까 너무 재밌뜨라구요 ㅋㅋ 이상
전역해서 쉬고 있는 개구리 병장 이었어요 ㅋㅋ
만나서 반가워요 ㅋㅋㅋㅋ
발자국 남는건 로그스피어때 부터 등장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