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레인보우의 추억이 있어서 함들어와봤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친구들이랑 클랜이란걸 만들어서 게이밍존에서 밤새기도 했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i tv 에서 중계도 해줬잖아요
Hera 나 해동성국 클랜들을 동경하기도 했었고
hacienda upstair downstair 이었던가 문을 총으로 열고 열씸히
오르락 내리락 했던게 생각나네요
hera의 몬스터님인가 그분을 스승으로 모셨었는데
지금은 무얼 하시려나 ㅋㅋㅋ
지금은 다른 오락을 하고 있지만 정말 레인보우 만한 오락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 하트 센서를 들고 콩닥콩닥 빨간점을 볼때 ㅋㅋ
요새도 레인보우를 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만 한국인은 거의 찾기가 힘듭니다ㅡ.ㅡ;
물론 이 사이트를 통해서 누구든 원하기만 한다면
접속가능해요
음.. 헤라 리더했었던 형을 알고 있었는데
뭐하시고 사시나 모르겠네요..
암튼 여기 게시판글 잘읽어보시면
접속하는 법을 터득(?)하실수있어요